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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피스 D의 의지 일족들의 목적 예상 연구 추측
일단 D는 Dawn(여명) 이 맞다.
D의 일족이란 조이보이의 뜻을 따르는 동료들의 표식이었다고 생각한다.
마치 알라바스타 편의 동료의 표식 X처럼 말이다.
800년 후에도 다시 만날수 있도록 만든 자기들만의 암호인것이다.
근데 왜 굳이 다시 만나야만 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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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목적은 땅을 하나로 합친뒤, 대연회라고 생각한다.
그리고, D의 일족에겐 각자 역할이 있었다고 생각한다.
(ex: 몽키 D -> 조이보이 역할 / 트라팔가 D -> 불로수술 역할 / 다른 D -> 세계정부 상대 및 레드라인 파괴)
따라서 800년후, 저 계획이 실행될 때가 온다면
D의 일족이 모이기 시작할 것
1명이라도 없으면 레드라인을 부술수 없으니까(마치 상디가 업으먄 해적왕이 될수없어! 장면처럼)
흩어지면 안되니까... 이를 위해서 'D의 일족' 이 탄생했을것
엥? 그러면 땔감이 뒤져서 포트거스 D랑 골 D는 씨가 말라버렸는데
역할군이 부족하니까 결국은 레드라인 못 부수는거 아니냐? 싶겠지만,
알다시피 D의 일족은 혈통빨이 아니라, '의지' 의 개념임.
의지만 잇는다면 개나소나 D 가능함 이는 즉, 에이스의 의지를 잇는 사보가
골 D, 포트거스 D의 역할을 한꺼번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.
언젠가는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.
원피스 D의 일족 목적 예상 연구 추측 정리
1. D의 일족은 '조이보이와 친구들' 의 표식임
2. 각 가문마다 레드라인 파괴하기 위해 맡을 역할이 존재함
3. 때가 되면 D의 일족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러 집결할것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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